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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플레이트 주식을 찾는 분들은 대개 ‘AI 서버 열을 식히는 부품’이라는 설명까지는 들어 봤지만, 국내에서 실제로 보도에 언급되는 종목이 어디인지는 헷갈려 합니다.
2026년 10월 기준으로 언론과 시장 보고서에서 콜드플레이트·액체냉각과 함께 거론된 기업 정보를 정리했습니다. 투자 판단은 본인 책임입니다.

콜드플레이트 주식, 국내에서 언급되는 종목은 두 곳입니다
콜드플레이트는 전력 반도체·배터리·반도체 부품에서 발생하는 열을 제거하는 액체냉각 부품입니다. 콜드플레이트 주식 관련주로 국내 보도에서 자주 거론되는 코스닥 상장사는 케이엔솔과 GST 두 곳입니다.
둘 다 콜드플레이트 자체만 만드는 회사는 아니고, 데이터센터·반도체 냉각이라는 더 넓은 사업 영역 안에서 함께 언급되는 기업입니다.

케이엔솔은 클린룸에서 액침냉각까지 넓혔습니다
케이엔솔(코스닥 053080)은 1989년 8월 25일 설립됐고, 2020년 9월 24일 코스닥에 상장했습니다. 2023년 5월 26일 주주총회를 거쳐 기존 사명 ‘원방테크’에서 지금의 ‘케이엔솔’로 바꿨습니다. 산업용 클린룸·드라이룸·바이오 클린룸에 더해 IDC 액침냉각, 교량건설업까지 사업 영역을 넓혀 왔습니다.

엔비디아의 액체냉각 사업에서 세계 1위 업체와 협력한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냉각 관련주로 거론되는 빈도가 늘었습니다.
GST는 반도체 칠러 전문 기업입니다
GST(글로벌스탠다드테크놀로지, 코스닥 083450)는 2001년 10월 12일 설립된 반도체 제조용 기계 업체입니다.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에서 나오는 유해가스를 정화하는 스크러버와, 공정 온도를 조절하는 칠러를 주로 만듭니다.

친환경 CO2 칠러 기술을 자체 개발해 해외로 진출했고, 미국 글로벌 반도체 기업에 공급한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시장 규모는 10년 안에 거의 두 배로 전망됩니다
한 시장조사 보고서는 세계 콜드플레이트 시장이 2024년 4억 2,150만 달러에서 2025년부터 2034년까지 연평균 6.3%씩 성장해 7억 7,46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고성능 컴퓨팅, 5G 인프라, 에너지 저장 투자가 늘어난 것이 배경으로 꼽힙니다.

데이터센터는 왜 액체냉각이 필요한가요
AI 서버에 들어가는 반도체는 연산량이 늘어날수록 한 칩이 뿜어내는 열도 함께 늘어납니다. 기존에는 공기를 불어넣는 공랭식으로도 충분했지만, 고성능 반도체가 밀집된 데이터센터에서는 공기만으로 열을 다 빼내기 어려워졌습니다.
그래서 칩에 바로 붙이는 콜드플레이트나, 서버를 통째로 냉각액에 담그는 액침냉각 같은 액체냉각 방식이 대안으로 거론됩니다. 데이터센터를 짓는 기업들이 전력·발열 문제를 해결할 기술을 찾으면서, 관련 장비를 만드는 기업들이 보도에 자주 등장하게 됐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콜드플레이트 주식은 어떤 종목을 보면 되나요?
국내 보도에서는 케이엔솔과 GST가 냉각 관련주로 자주 거론됩니다. 투자 판단은 스스로 자료를 더 찾아본 뒤 결정해야 합니다.
케이엔솔은 원래 이름이 달랐나요?
네. 2023년 5월 26일 이전에는 ‘원방테크’라는 이름으로 코스닥에 상장돼 있었습니다.
GST는 콜드플레이트만 만드나요?
아닙니다. 반도체 공정용 스크러버와 칠러가 주력 사업이고, 냉각 기술 전반에서 함께 거론됩니다.
시장은 얼마나 커질 것으로 보나요?
한 시장조사 보고서 기준으로 2024년 4억 2,150만 달러에서 2034년 7억 7,460만 달러까지 커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콜드플레이트와 액침냉각은 같은 건가요?
둘 다 열을 식히는 액체냉각 방식이지만 구조는 다릅니다. 콜드플레이트는 칩에 금속판을 붙여 그 안에 냉각액을 흘리는 방식이고, 액침냉각은 서버 부품을 통째로 냉각액에 담그는 방식입니다.
비상장사 SDT는 투자할 수 없나요?
2026년 10월 기준 비상장 상태라 일반 주식시장에서 직접 매수할 수 없습니다. 상장이 이뤄진 뒤에야 일반 투자자도 매수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냉각 관련주는 왜 등락이 심한가요?
한 매체는 2026년 2분기 이후 냉각 관련 코스닥 상장사 주가가 조정을 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기대만큼 실제 수주·매출로 이어지는 속도가 종목마다 달라 등락이 큰 편이라는 분석입니다.
두 기업 모두 콜드플레이트가 주력 사업인가요?
아닙니다. 케이엔솔은 클린룸·액침냉각이, GST는 스크러버·칠러가 각각 주력입니다. 콜드플레이트는 두 기업의 전체 사업 가운데 일부로 거론되는 영역입니다.
해외 기업도 함께 언급되나요?
국내 보도는 주로 국내 상장사를 중심으로 다룹니다. 해외 냉각 기술 기업은 별도 해외 증시에 상장돼 있어 국내 투자자가 접근하는 경로 자체가 다르다는 점도 함께 언급됩니다.